1.프로토 타입 차량의 완성도와 모델 및 등급 설명
앞으로 미니 브랜드가 목표로 하는 것은 역시 통쾌한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환경, 디지털, 전화이다. 이번 ' 미니 컨트리맨'(일본명 '크로스오버')의 프로토타입 조수석을 타고 바로 그렇게 생각했다.
발표되고 있는 브랜드 전략에서는, 2030년 이후에 미니의 라인업으로부터 ICE(엔진) 탑재 모델은 소멸해, BEV 온리가 된다. 이러한 장래에 대해 개성적인 미니는 나름대로 일관된 스탠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미니 브랜드는 스테이터스 심벌과는 무연한 클래스 리스, 게다가 지금까지와 같이 도시 안에만 묶이지 않는 와이드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덧붙여서 이번에 준비된 프레스 키트는 독일어, 영어, 중국어로 준비되어 있었다. 이는 이 세 나라가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캠프로라 지에서 소개된 3대(위 사진)는 앞에서 '쿠퍼'(3도어 해치백), '에이스 맨'('클럽 맨'의 후계 모델), '컨트리맨'(일본 시장에서는 '크로스오버')이다. 패밀리 내에서 최초로 발매되는 것은 컨트리맨으로 동독의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된다. 같은 UCL-II(2세대 FF 플랫폼)를 가진 BMW X1과 iX1 이 남독의 레겐스부르크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UKL-II는 유연한 아키텍처로, 탑재되는 파워 트레인의 종류는 묻지 않는다. 그러므로 차기 패밀리는 세계 시장 상황에 맞춰 BEV와 가솔린 혹은 디젤이 약 50 대 50의 비율로 준비된다고 미니의 사장 스테파니 프루스트는 설명한다.
1) 이번에도 3 도어 해치백이 미니의 기본형
미니의 클래식한 폼이 쿠퍼의 기본은 여전히 3도어 해치백으로 5도어와 카브리올레를 더한 총 3 종이 준비된다. 가장 콤팩트한 3 도어의 전체 길이는 3.8m로 예상된다. 새로운 시리즈에는 E, SE, 그리고 JCW의 3개의 베리에이션이 준비된다. BEV 모델에 탑재되는 파워 트레인은 베이직인 E로 40kWh, SE는 54kWh, 그리고 JCW에는 더 큰 전지가 준비된다. 컨트리맨에 탑재되는 64.7kWh의 배터리는 CATL 제이다.
미니 생산은 컨트리맨(크로스오버)을 제외하고 Zhangjiang(장강)에 있는 조인트 벤처기업의 그레이트월에서 이루어진다. 한편 ICE 탑재 모델의 생산은 영국의 옥스퍼드로 정해져 있다. 베이스가 되는 미니 쿠퍼는 원래 BEV 전용 설계가 되어 있어 ICE 탑재 모델에는 신설계의 F5X NG라고 불리는 플랫폼이 채용된다. 그리고 ICE에만 5도어 모델이 준비된다.
BEV와 ICE 양쪽에 준비되는 JCW는 특별한 모델로 다른 것과는 크게 구별되고, BEV에서는 용량이 큰 배터리와 고출력 모터가 탑재되지만, 싱글 모터이다.
대시보드 중앙에는 지금까지와 같은 대형 원형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준비되어 다양한 커넥티비티 성능이 주어지고 있다. 인테리어는 리사이클 소재의 크로스 제로, 다양한 캐빈 내 일루미네이션이 준비되어, 당연히 조명 칼라의 조광이 가능하다.
지난해 등장한 새로운 에이스만은 4.07미터의 5도어 크로스오버 디자인으로 앞서 언급한 프루스트 사장은 이 뉴 시리즈가 미니 문자 그대로의 에이스가 되어 다른 브랜드로부터의 환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소개한 BEV 시리즈의 충전 능력은 모두 130kW로 최고 속도는 150km/h가 되고 있지만, 장래적으로 새로운 전기 모터가 채용되면 180km/h까지 향상된다
2. CM 촬영 중 차기 쿠퍼를 할리우드에서 특종!
게다가 여기에 게재한 것은 차기 3 도어 해치백 「쿠퍼」로, 할리우드에서 CM 촬영 중에 특종 된 것이다. 기본적인 보디 스타일과 디자인 언어는 변함없이. 큰 원형 헤드라이트, 번호판을 중앙에 배치하는 그릴을 가장자리 LED 시그니처 램프, 또한 삼각형 테일 라이트는 유니언 잭을 수정된 디자인이 주어지고 있다
정확한 숫자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보디 사이즈는 4m 이하, 호일 베이스도 2.5m로 거의 현행 모델과 동등하다고 생각된다. 한편 큰 원형 디스플레이를 대시보드 중앙에 둔 인테리어도 디지털화는 되어 있지만, 미니 오너에게는 편안한 공간이 되고 있다. 차기 쿠퍼에는 보디 사이즈에 맞추어 2종류의 플랫폼이 있다. 작은 쪽은 3도어와 컨버터블, 큰 쪽이 별항으로 보고한 컨트리맨(크로스오버)이다. 소형 플랫폼은 클래식한 아키텍처로 ICE와 EV의 구분이 가능, 대형은 EV 전용이 되는 모양으로 생산은 중국의 파트너인 그레이트 월이 실시한다.
3. 미니 크로스 오버는 주행의 질감의 높이가 인상적이다
뒷좌석의 승차감은 필요한 체크 사항
미니 전통의 세련된 느낌은 과연 하지만 가격은 그대로 「귀여운 자동차」라고 하면, 누구나가 떠올리는 것이 「미니」가 아닐까. 부드러운 둥근 눈에, 깔끔한 몸. 한눈에, 모두가 "미니다!"라고 인식할 수 있는 아이콘이 몸 전체를 감싸고 있다. 다만 미니는 귀여운 자동차의 상징으로 포화 상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거기서 신경이 쓰이는 것이, 미니로부터 조금 하드한 모델의 「미니 크로스 오버」. 미니 크로스 오버는 5 도어의 SUV로, 귀여움에 어려움도 플러스되어, 짐도 확실히 들어가고 쓰기도 좋을 것 같다. 이것이라면 조금 미니를 비스듬히 보고 있었던 (나와 같은) 사람들도, 선택지에 들어가는 것은? 그런 생각도 있어서, 이번 차분히 미니 크로스오버를 시승해 보기로 했다.
이번 시승차는 '미니 크로스오버 쿠퍼 SD ALL4'. 디젤 모델은 2종류 있어, 하이 파워 팝이 이 쿠퍼 SD(190ps/400Nm)다.
미니 크로스 오버는 외관과 인테리어 등의 조합이 충실하고, 어떤 색상도 세련되고 멋집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오너의 조건을 반영할 수 있는 곳도 큰 매력이다.
시승차도 문을 열었을 때부터 「와~!」라고는 얽히고 버릴 정도로, 쉬즈 리에의 퀄리티의 높이나 세련된 컬러링에 눈을 빼앗긴다. “이런 자동차가 집에 있다면 매일 운전하는 것이 기대될 것”이라고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미니 라면 짐 실은 작고, 풀 승차로 여행할 때에는 궁리가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미니 크로스 오버는, 짐 실 용량도 450L~1390L로 넓고, 뒷좌석을 쓰러뜨리면 플랫이 되기 때문에, 쓰기도 좋다. 자동차를 소유하는 만족감뿐만 아니라, 확실히 사용할 수 있는 도구니 감이 있는 것도 미니 크로스 오버의 좋은 곳.
단, 수입차 때문에 가격은 높아. 디젤 모델은 가솔린 모델보다 가격이 높고, 한층 더 상급 모델의 「쿠퍼 SD」가 되면, 차량 본체 가격이 510만 엔 스타트와 좀처럼 고급차가 된다. 다른 수입 SUV와 비교하면 같은 가격대에 들어오는 것은 메르세데스 벤츠 'GLB'와 아우디 'Q3', BMW ' X2 ' 등. 아무도 실용성도 완성도도 높은 모델이지만, 자신다움이나 유일무이의 개성을 요구한다고 하면, 미니 크로스 오버는 그 모델 중에서도, 선택할 가치가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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